양주 고읍동맛집 장사의신이 인정한 오리고기 오품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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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고읍동맛집 장사의신이 인정한 오리고기 오품채

안녕하세요 고군입니다.
길고 긴~~ 연휴가 끝날째쯤 결이와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갈까 고민을 하던중
뭔가 걱정하면서도 맛있는게 없을까하는
생각이 들더라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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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연휴기간에는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게 되고
명절 음식이 물리기도 하는 스타일인지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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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단백질이 땡기더라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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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알게된곳이 양주 고읍에 위치한 오리 불고기 오품채인데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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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채와 함께 건강한 맛인데 ~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
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맛이라고
후기가 아주 좋더라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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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고군과 결이도 함께 양주 고읍 오리고기 맛집으로 가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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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~ 함께 가시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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궈궈!

 

 

주 소 : 경기 양주시 고읍남로 6-16 광장프라자 2층 오품채 양주고읍본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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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시간 : 11 : 30 ~ 22 : 00

브레이크타임 15 : 30 ~ 16 : 00

라스트오더 21 : 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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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 0507 1498 52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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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이용가능 / 포장 / 배달 / 예약 / 남녀화장실 / 무선인터넷 / 유아의자 / 대기공간 / 주차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은 장사의 신이 인정한 맛집으로, 오리불고기와 다양한 오리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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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고읍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맛집이 바로 오품채에요

이곳은 오리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,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요

특히, 오리불고기가 아주 유명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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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양주고읍 오리고기 맛집 오품채 메뉴 가격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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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품채 오리꽃불고기 60,000원 / 명품 오리꽃 불고기 65,000원 / 시그니처 진품 오리꽃 불고기 79,000원

커플명품 45,000원 / 커플진품 55,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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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품채 점심특선 (2인이상/2시한정) 17,000원

 

 

 

 

매장내 중앙에는 신선한 셀프바가 운영되고 있는데요~

쌈야채와 각종 반찬을 원하는 만큼 더 가져다 드실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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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석 테이블은 꽤나 넓게 세팅되어 있어

단체모임이나 가족회식으로도 좋게 넓은 홀 공간으로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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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오품채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서비스 제공 리스트가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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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룩제거제, 앞치마, 물티슈, 휴대용충전기, 휴대용 거치대, 일회용 치실, 응급 소화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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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고객을 위한 산모용쿠션, 여성 매직, 머리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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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를 위한 베이비의자, 아기수저, 포크, 유아반지, 머리끈, 종이접기 꽃 곤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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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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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것 같지만 배려가 넘치는 서비스 제공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어요

 

 

 

오품채 통근 이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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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영수증 리뷰 5회차 올려주신 귀한 분들꼐는 오리불고기 고기추가 2만원권을 증정해주네요~

(매월 3명에게 식사권 증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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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 피드시에는 황금버섯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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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을 주문하니 기본반찬이 정갈하게 세팅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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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품채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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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플명품 45,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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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이 어마어마하네요~

꽃모양 아는 오리불고기와 각종 야채가 어울어진 11년 역사를 품은 장인정신의 오리꽃불고기에요

 

 

 

 

오품채 오리꽃 불고기는 먹방유튜버 장사의 신이 인정한 맛집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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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품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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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에 맞게 드시면 되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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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~ 볶음밥을 먹을 계획이에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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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-5분 가량을 불판에 볶고 나니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 야채와 오리불고기가 익게 되는데

이제부터 먹기 시작하면 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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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품채 오리꽃불고기는 다른 오리고기처럼 쌈에 먹기보단~

직접 개발한 특제소스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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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시황이 불로고초 찾던 황칠나무로 만든 요~ 빨간 소스에 찍어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~

요리 자채에 버섯과 각종 야채가 어울어져 있어 굳이 상추나 깻잎에 싸먹는것보다

소스에 찍어 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하시더군요!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셀프바에 싱싱한 야채쌈이 있으니 한번 먹어봐야 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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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수 있으니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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깻잎이나 상추에 싸먹어도 맛있어요~

그래도 역시 사장님 말씀대로 다른 오리 요리와는 다르게 오리불고기는

소스에 찍어먹는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끼기에 최적인것 같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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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오리고기를 안먹는다고 했던 결이고 한입 하더니만

너무 맛있다며 계속해서 먹더라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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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먹던 훈제요리나 주물럭에 비해 헤비한 느낌도 훨씬 덜하고~

분명 자극적이지 않은 맛있데~ 맛있기까지 한 새로운 느낌의 오리고기 요리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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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먹어도 느끼하지않고 거북함이 없고 소화가 잘될것 같은 맛이 신개념이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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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삼겹살집에서 먹던 불판 볶음밥과는 다르게 오품채의 모든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

맛깔나게 나는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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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곳에서 맛보지 못한 건강한 맛있는 돋보적인 맛이랄까??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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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산 전품을 고집하며

오품채만의 방식으로 특화된 오리불고리를 선사해주는 오품채의 매력에 푹~ 빠졌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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꽤나 배불리 먹었음에도 불구하고

집에 와서 더부룩함이 없어 또 생각나는 맛이였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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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결이와 둘이 갔지만

부모님 모시고 또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맛집이였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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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었습니다